후쿠오카 시사이드 모모치 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BOSS E-ZO FUKUOKA 5층에 위치한 팀랩 포레스트(teamLab Forest)는 '포획하고 수집하는 숲'과 '운동 지능의 숲'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 상설 전시입니다. 빛과 소리, 그리고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디지털 예술을 통해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1. 스마트한 포획 체험: '포획하고 수집하는 숲'
전시장에 입장하기 전 전용 앱인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를 스마트폰에 설치하세요. 전시장 벽면에 뛰어다니는 다양한 디지털 동물을 앱을 통해 관찰하고, 스마트폰을 던지는 듯한 동작을 취해 '화살'을 쏘면 동물을 포획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잡은 동물의 정보를 앱으로 확인하며 나만의 도감을 완성해가는 재미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2. 오감을 자극하는 입체 공간: '운동 지능의 숲'
두 번째 테마인 '운동 지능의 숲'은 신체 능력을 활용해 공간을 탐험하는 구역입니다. 푹신하고 울퉁불퉁한 바닥을 걷거나, 반짝이는 입체 구조물 사이를 통과하며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의 위치나 터치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꽃과 나비의 무리는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인생 사진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배경이 됩니다.
3. 예약 및 관람 준비: 복장 주의사항
팀랩 포레스트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행 전 날짜와 시간을 미리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복장입니다. 바닥이 거울로 된 구역이 있어 치마보다는 바지를 권장하며, 굴곡진 지형이 많아 힐이나 슬리퍼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운동화 대여 서비스 이용 가능)
💡 방문객을 위한 실전 꿀팁
팀랩 포레스트 관람 후에는 같은 건물의 옥상에 있는 '절경 3형제'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바로 옆 마크이즈 모모치 쇼핑몰에서 식사를 하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전시 특성상 평일 오후 시간대가 가장 한적하며, 어두운 전시장 안에서는 플래시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니 밝은 단렌즈나 야간 모드가 뛰어난 스마트폰을 준비하시면 더욱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